그룹 계열사들의 공동출연을 통해 2012년 설립된
금융권 최초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익재단입니다.
1899년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은행을 모체로, 우리나라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국가와 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 국내 최초 성장, 해외지점 최초 개설 등 대한민국 근대 금융의 기틀을 마련하고 금융 역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우리는 고객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원칙을 통해 믿음을 만들어가며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 전문가로서 혁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시작을 선도하는 전문 역량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에 집중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하늘 아래 첫번째 은행’ 헤리티지를 계승하여,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금융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